다낭성난소증후군, 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와 해결방법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이 있으면 같은 노력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식욕 조절의 어려움, 기초대사량 감소가 한꺼번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체중을 줄이는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여성에게 가장 흔한 내분비 질환으로, 가임기 여성에게 월경불순·무월경·자궁 이상 출혈, 남성호르몬 과다로 인한 다모증과 여드름 등이 나타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 비만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당뇨병·자궁내막 증식증·자궁내막암 등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호르몬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호르몬 치료를 먼저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생활습관 개선과 체중감량이 더 중요합니다. 체중이 줄면 인슐린 저항성이 호전되어 배란과 생리주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왜 살이 잘 안 빠질까
- 인슐린 저항성 — 먹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운 몸
- 호르몬 불균형과 식욕 조절의 어려움
- 기초대사량 감소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당뇨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을 처방하기도 하지만, 체중감량 효과는 미비한 편입니다.
논문 소개: 한약 vs 항당뇨제
과체중·비만인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에게 한약을 처방한 뒤 체중 변화를 분석한 후향적 차트리뷰입니다.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메트포르민, 엑세나타이드, 엠파글리플로진과 한약의 체중감량 결과를 비교한 결과, 같은 기간 동안 한약 복용군에서 더 높은 감량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마이플의 접근
다낭성난소증후군을 동반한 비만이라면 맞춤 한약 처방으로 체중감량과 호르몬 균형 회복, 대사질환 예방을 함께 노릴 수 있습니다. 마이플한의원은 처방 전 체성분 검사와 원장 진료로 대사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매달 체크하며 단계를 조정합니다. 원장의 책 『한방으로 끝내는 다이어트의 비밀』에도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이겨내고 엄마가 된 30대 여성의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참고: Park, Min-jeong, et al. "Gamitaeeumjowee-tang for Weight Loss in Overweight and Obese Women with Polycystic Ovary Syndrome: A Retrospective Chart Review." Journal of Korean Medicine for Obesity Research 22.2 (2022): 136-146.
마이플의 다이어트 접근은 다낭성난소증후군 안내에서 짧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한약 복용의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